[단양 여행] 달이 뜨는 강 촬영지 단양 "온달관광지"에 다녀오다 !

 

 

 

 

달이 뜨는 강 촬영지 단양 "온달관광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꼬꼬밍찌니 입니다 ^^

 

 

요즘 날은 봄처럼 많이 따뜻해졌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목 관리 하기가 너무 힘든 하루입니다ㅠㅠ

코로나 때문에 환기는 시켜야 하는데

그렇다고 또 미세먼지는 많은데

문을 열기가 참... 

 

2~3일 전부터 목 상태가 많이 좋지 않더니

결국 아침에 병원에 가니

목에 실핏줄이 터졌다고 하더라고요,,,

미세먼지도 그렇고 갑자기 목을

무리하게 사용을 하다 보면

실핏줄이 터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다들 목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얼마 전 방송했던

달이 뜨는 강 촬영지인

단양 온달 관광지

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온달관광지 가는 길

 

 

 

 

 

온달관광지 입구!

 

 

온달 하면 바로 먼저 떠오로는 건

평강 공주 이야기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요

 

이 곳은 며칠 전 종영한

달이 뜨는 강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온달관광지 안에는

정말 구경할 곳들이 엄청 많은데

이 곳을 다 둘러보려면

넉넉하게 1~2시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장 시간이

하절기와 동절기가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꼭! 시간 확인을 먼저 해보셔야 합니다

 

 

 

 

사람이 북적북적하지 않아서

편하게 구경하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예전에는 평강공주와 온달 이야기를

학교 다닐 때나 들었었는데

그 이후 찾아보지 않다가

드라마를 통해 다시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사극 드라마도 많이 좋아하시고

역사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어릴 때부터 많이 듣고 접했었는데

드라마 볼 때도

어릴 때로 돌아간 것처럼

계속 수시로 묻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온달관광지를 구경 후 

 

 

 

 

 

 

 

 

보리 곳간이라는 가게에 도착!

 

보리 곳간은

"직접 키운 좋은 재료로 만든

제대로 된 밥상"

말 그대로

직접 키운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주십니다!

재철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주시기에

맛은 무조건 최고!

 

 

 

 

 

1인 1 메뉴가 원칙

 

 

 

 

 

 

보리밥은 비빔밥으로 해 먹는 게

제일 맛있잖아요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 먹다 보니

정말 맛은 꿀맛!

괜히 맛집이 아니다 싶더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단양은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보지는 못하겠지만

근처에 다른 곳들도 구경할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을 때

다시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내일이면 벌써 5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ㅠㅠ

이번 주말도 다들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꼬꼬밍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