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밍의 하루

부산 해물 칼국수 맛집 UN공원 앞 "공원 칼국수" 안녕하세요 꼬꼬밍찌니 입니다 ^^ 요 근래 몇 일간 회사에서 일이 많다 보니 포스팅을 자주 못하였어요ㅠㅠ 목에 실핏줄 터진 건 이제 거의 다 나아서 불편한 건 다 없어졌답니다!! 정말 봄철엔 목 관리가 중요하단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벌써 5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긴 하네요 ^^ 이러다가 곧 여름이 다가올 것 같아요 물론 날씨는 미세먼지만 빼면 여름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더워지고 있으니까요 ㅎㅎ [참고로 오늘은 하루 종일 반팔만 입고 다녔어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오늘 아침 출근 전 대연동에 위치한 공원 칼국수 입니다!!!!!! 이 곳은 저도 예전에 부모님이랑 딱 한 번 가봤던 적이 있는데 정말 손님이 많다 보니 주말에는..

조금 이른 봄나들이 갔던 날 [UN공원 / 평화공원] 안녕하세요 꼬꼬밍찌니 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2월이 마지막이에요ㅜㅜ시간이 엄청 빠르네요얼마 전만 해도 설날이었는데 벌써 2월 마지막 날이라니요ㅠㅠ 지난주 일요일마치 봄이 다가온 듯 겉옷이 필요 없을 정도로 부산의 날씨는 엄청 따뜻했었어요따뜻한 날씨 덕분에매화꽃도 피고, 산수유꽃도 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 미리 봄을 만나러 UN공원과 평화공원으로 이른 봄나들이를 갔다 왔어요!! 평화공원은 UN공원을 둘러서 구경을 할 수 있어요그래서 가는 길에 UN공원도 같이 구경을 했습니다!(4월이 되면 UN공원은 겹벚꽃으로 엄청 유명해요) 평화공원에 주차를 하고 평화공원에 들어서면 입구에 이렇게 표지판이 있어요주위에 아파트도 많다 보니 운동하시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