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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밍의 하루
화이자 백신 3차 부스터샷 접종 후기 ! ! 안녕하세요 ! 꼬꼬밍찌니 입니다 ^^ 저는 8월 26일에 화이자 1차를 맞았었고 3주가 지난 9월 17일에 잔여백신으로 화이자 2차를 맞았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오미크론이 유행하면서 부스터샷 시기를 정부에서 당겼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그래서 2차 맞은 후 3개월 이후부터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제가 3개월이 다되어간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었어요 ㅎㅎ 이미 2차까지 완료한 상태라 백신 패스도 문제없었을 뿐만 아니라 3차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지난주 화요일 새벽 3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문자가 왔어요 아... 벌써 이때가 온건가.. 사실 부스터샷을 맞을까 말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였는데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 어차피..
화이자 1차 백신 후기 안녕하세요 꼬꼬밍찌니 입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로나 백신을 드디어 맞고 왔습니다!! 백신 맞기 전부터 이미 여기저기서 백신 부작용을 많이 듣다 보니 솔직히 이걸 꼭 맞아야 하나..? 할 정도로 고민을 했었으나 그래도 맞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다음 달 결혼식도 있다 보니 8월 26일 첫날에 예약을 했었답니다 이번엔 8월 26일 ~ 8월 30일까지 여름휴가였기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여름휴가 계획을 전혀 정하지 않았었어요 결론은 휴가 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말이죠 ㅎㅎ [밖에 나가긴 했지만 휴가다운 휴가는 아니라 마트를 가거나 자동차 보러 간 게 다였음] 아침 10시에 백신 맞기로 되어있어서 아빠 찬스를 써서 9시 반까지 접종센터에 도착했어요 저는 coov 어플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