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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pro max] 지문방지 케이스 & 프라이버시 필름 후기

꼬꼬밍찌니 2021. 1. 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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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방지 케이스 & 프라이버시 필름 후기

 

 

안녕하세요 꼬꼬밍찌니 입니다 ^^

 

벌써 아이폰12 pro max 사용한지도 어언 2달이 되어가고 있어요 

언박싱 후기 올린 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엄청 시간이 빨라요 ㅎㅎ

 

오늘은 케이스와 필름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언박싱 당시에 일반 얇은 하드케이스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몇번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괜찮았다가 얼마전에 케이스 밑부분이 깨져서 사라져 있더라고요....ㅜㅜ

 

 

 

 

차라리 윗부분이 깨졌으면 계속 쓰려고 했는데

밑에 부분이 깨지면서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으려고 하면 옷에 따라 틀리긴 했지만

저부분에 옷이 걸려서 실이 늘어나거나, 손가락에도 계속 걸리니 긁히고 하더라고요ㅜㅜㅜ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여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어요

 

 

이번에 바꾼 케이스는

"아이몰 지문방지 매트촉감세미블러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의 장점은 지문이 남지 않는 투명 케이스라는 거예요 

보통 투명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지문이 남아서 매번 닦고 해야 하는데

이 케이스는 매트 글라스 위에 ASMR 매트 코팅을 또 입혀 완벽한 지문방지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스크래치 자국 자체가 남지 않는 매트 글라스를 사용해서, 닦아내기만 해도 처음과 같아진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

 

 

그런데 케이스가 생각보다 조금 두껍게 느껴지긴 했어요

케이스 측면에 깨지거나 손상도를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보니

조금 두껍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 누르는데 조금 빡빡하기는 했어요ㅜㅜ

익숙해지면 편해지긴 하겠지만 그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거 같아요.....ㅎㅎ

 

 

 

케이스도 바꿨겠다 이왕 이리된 거 필름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출퇴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고 있을 때면 가끔 옆에서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자리가 협소하다 보니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제가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은행 업무라던지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것들을 할 때는 솔직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필름을 프라이버시 필름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프라이버시 필름은 핸드폰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80도 / 360도 두 가지로 되어있어요

180도는 좌우 측면에 대해서 사생활 보호를 해주고

360도는 상하좌우 측면 전체적으로 사생활 보호를 해줘요

 

저는 이번엔 360도 프라이버시 필름으로 바꿨어요!!

 

 

 

 

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새로 끼우니 뭔가 새 폰이 된 거 같아요

새 폰처럼 만들어놓았느니 이제는 떨어뜨리지도 않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아이폰 12 pro max가 크기가 크기 때문에 들고 다녀도 가끔 부딪히면 떨어뜨리곤 했거든요

정말 앞으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필름을 붙인 뒤 상하좌우 측면 사생활 보호되는 걸 찍은 거예요

[조금 더 잘 찍었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자세히 나오지가 않네요ㅜㅜㅜ]

 

 

 

필름은 상하좌우까지 필요 없고 좌우만 하셔도 되니

사용하실 거면 비교해보고 구매를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확실히 프라이버시 필름은 사생활 보호가 확실하니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케이스와 필름 후기를 써봤는데

생각보다 핸드폰 하나에 소모품도 많이 들어간다는 걸 새삼 더 느끼게 되네요ㅜㅜ

안 떨어뜨리고 잘 써봐야겠어요 ㅎㅎ

 

 

==꼬꼬밍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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